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문단 편집) == 반대 의견과 한계 == [[침묵하는 다수|별 영향이]] [[정규분포|없을 것]]이라는 [[선민사상/문화컨텐츠|의견도 존재한다.]] 단기간의 타격은 불가피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영향이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실제로 레진코믹스 고객의 60% 이상이 여성이라는 통계 자료가 존재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310&aid=0000043738|#]] 또한, 레진코믹스가 6월 말에 [[사모펀드]] [[http://www.fnnews.com/news/201606221426281104|IMM 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500억의 투자를 받았는데,]] 이러한 이슈 때문에 투자자인 IMM PE 및 NC 소프트측에서 공식적으로 개입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경영권 행사를 투자자와 NC 소프트에서 실시할 것이라고 공표한 적은 없다. 레진코믹스와 같은 스타트업의 펀딩 구조에서 경영과 관련하여 간섭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뿐만아니라 레진코믹스는 웹툰사이트 중에서 '그나마' 대처를 잘한 축에 속한다. 당시 가장 적극적인 대응을 했던 탑툰을 제외하면 네이버를 포함한 다른 모든 웹툰사이트들이 모두 침묵으로 일관한 것에 반해, 레진은 그나마, 영조의 사과문을 올리는 등의 행위는 했었기에 초점이 문제되는 작가도 많았고, 정말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은 네이버에 대해서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고 침묵하는 행위를 보고 이중적이라는 평가를 듣게 만드는 결과가 되었다.[* 단, 이 의견은 반론의 여지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레진은 코인을 구매해서 원하는 작가의 작품을 구매해 보는 구조이나, 네이버는 모든 웹툰이 무료로 공개되어 있고 사이트의 이용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 등을 이용해 돈을 버는 구조이다. 이 차이때문에 레진의 경우는 환불 및 탈퇴라는 방식으로 독자들이 적극적인 의견을 표출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로그인 없이도 네이버에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네이버 웹툰은 성토조차 하지 않고 아예 관심을 꺼버리는게 확실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 어그로가 끌리면 오히려 조회수가 오르기 때문에 작가의 수익이 올라간다는 소문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마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